[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방탄소년단이 방송 출연없이 1위를 차지했다.

18일 MBC M, MBC 에브리원에서 동시 방송된 '쇼챔피언'은 아스트로의 문빈과 윤산하, VERIVERY의 강민이 MC로 나서 유쾌한 진행으로 다양한 무대를 소개했다.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며 성공적인 MC 데뷔를 마친 그룹 아스트로의 문빈, 윤산하, 그룹 VERIVERY의 강민이 준비한 스페셜 스테이지도 공개됐다. 특히 아스트로의 문빈과 윤산하는 달달한 목소리로 10센치의 '폰서트'를 불러 여심을 저격했다. 강민을 위해 출격한 그룹 VERIVERY는 2PM의 '우리집' 무대를 통해 시선을 사로잡기도.

1년 10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빅톤은 수록곡 'Nightmare'로 몽환섹시미를 자아냈다. 여섯 멤버는 블랙엔 화이트 콘셉트에 화려한 헤어컬러를 자랑하며 각자의 개성을 뽐냈다.

이어 빅톤은 올블랙 의상으로 타이틀곡 'Howling'으로 반전 매력을 과시하며 금가루까지 더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또 '엔딩은 원샷이겠죠?' 코너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한승우는 상큼미 넘치는 엔딩을 장식해 이목을 끌었다.

걸그룹 구구단으로 활동하며 솔로로 주목받은 '세정'은 화사한 컴백 무대를 완성했다. 현란한 안무의 '오리발' 무대에서 세정은 다리 각선미를 강조하며 상큼한 윙크로 남성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세정은 최초 공개된 타이틀 곡 '화분'을 담담하게 읊조리며 허밍과 함께 감미로운 힐링 보이스를 뽐냈다.

이 외에도 예지(YEZI), 엘리스(ELRIS), FAVORITE, 홍은기, 3YE(써드아이), DONGKIZ, 알렉사(AleXa), UNVS, 크랙시(CRAXY)도 출연해 풍성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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