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종신이 해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9일 가수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립 예정 지역에 잘 도착 했습니다. 잘 버텨볼게요. 4월호 준비 세팅 완료. #이방인프로젝트 #NomadProject"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트북과 기타 등 음향장비가 세팅된 공간이 담겼다. 윤종신은 지난해부터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해외에 체류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각종 위험이 커지자 장기간 머무를 공간을 찾고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해 낯선 환경에서 느끼는 감정을 곡으로 만들기 위해 이방인을 선택했다고 설명한 후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 미국으로 떠났다. 현재까지도 해외에서 음악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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