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NCT127이 우월한 비주얼과 예능감을 뽐냈다.

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영웅'으로 컴백한 NCT127이 출연했다.

이날 NCT127 쟈니는 홀로 2인용 얼굴 명창에 도전했다. 홀로 2인용 명창틀에 선 쟈니는 2인용 명창임에도 불구하고 홀로 가득 채우는 쟈니컬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먼저 러블리한 노래에 맞춰 사랑스러움을 가득 뽐낸 쟈니는 섹시한 노래가 흘러나오자 바로 돌변, 입으로 커튼을 거두는가 하면 니트를 벗어 던지는 등 과감하게 탈의까지 시도해 멤버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이렇게까지?', '대박이다'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던 멤버들은 "여기서 더 잘할 수 있을까 했는데 다 찢어버린 것 같다"고 끝내 감탄. 웃음을 자아냈다.

'주간아이돌'의 메인코너 '랜덤플레이 댄스'가 이어졌다. 이날의 성공 상품은 소고기. 태용은 "숙소에 돼지고기 밖에 없다. 소가 없다"며 성공을 다짐했다. '레귤러', '영웅', '체리밤', '무한적아' 등 다양한 노래들이 이어진 가운데 두 번이나 실패해 소고기를 놓칠 뻔한 NCT127은 한 곳에 몰리면서 포화된 곳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포커페이스를 유지. 결국 소고기 식사에 성공했다.

마크는 "솔직히 맞았다. '레귤러'가 버전이 다양하다. 8인 버전이 있고, 9인 버전이 있다. 일단 소고기 냄새가 너무 좋아서 버전을 '주간아이돌' 버전으로 했다"고 해명해 폭소케 했다.

다음은 '주간아이돌' 공식 게임 연구소에서 준비한 '취향존중 팀 선발전'과 세가지 게임이 이어졌다. 먼저 멤버들은 청순, 섹시, 카리스마를 대표하는 노래 세개를 선택하는 것으로 팀을 나눴고, 청순팀은 태일, 정우, 해찬, 마크, 유타, 카리스마팀은 재현, 태용, 쟈니, 섹시팀은 도영으로 결정됐다.

첫 게임은 공식 엔시티즌인 MC 박재정의 춤을 보고 노래 제목을 맞추는 것. 유일한 섹시팀인 도영은 박재정의 춤이 단번에 '무한적아'임을 알고 맞춰 1점을 따냈다. 두 번째 게임은 어떤 노래가 믹싱 되었는지 찾는 것이었다. 치열한 몸싸움을 견뎌낸 청순팀은 '슈퍼휴먼', '일곱번째 감각', '츄잉껌' 중 두 개를 맞춰 1점을 가져갔다.

마지막 라운드는 난이도 최강 '거꾸로 말해요'. 힌트를 듣고 동시에 반응한 멤버들은 '터치'를 찾아 삼만리를 떠났다. 하지만 청순팀은 '(원)터치', 섹시팀은 '승용차' 밖에 구하지 못했고, 카리스마팀이 '터치'를 가져오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쟈니는 "우리가 못할거라 했지만 '뭐든 해낼 수 있다' 이런 믿음으로 우리가 해냈다"고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