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미스터트롯' 임영웅의 진 특전곡 '이젠 나만 믿어요'가 발매됐다.

오늘(3일) 정오(12시) 임영웅의 새 디지털 싱글 '이젠 나만 믿어요'가 베일을 벗었다. '이제 나만 믿어요'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우승자 특전곡. 최고의 히트 작곡가인 조영수와 히트 작사가 김이나가 의기투합해 임영웅만을 위해 만들었다.

신곡 '이젠 나만 믿어요'는 스탠다드 팝발라드와 트로트가 만난 곡. 특히 '최고였어 그대 눈 속에 비친 내 모습', '궃은 비가 오면 세상 가장 큰 그대 우산이 될게', '그대 편히 걸어가요' 등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진심어린 고마움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런 담백한 가사에 임영웅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 섬세한 감성 사운드는 리스너들에게 더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지난달 6일 방송됐던 '미스터트롯의 맛'에서 임영웅이 신곡을 녹음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기대를 높여왔던 바. 이번 신곡은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임영웅은 지난 2일 진행된 TV조선 '미스터트롯' TOP7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의 신곡을 짧게 선보이며 "사실 유명하신 조영수 작곡가이시기 때문에 그 분의 의견을 전적으로 수렴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내 의견을 더 물어보더라. 서로 의견을 조율하면서 즐겁게 작업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4월 현재 음원차트는 콘크리트 그 자체다. 음원강자의 연이은 컴백은 물론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등 OST들도 음원차트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상위권에 오르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서 임영웅의 신곡 '이젠 나만 믿어요'는 빛을 발할 수 있을까.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임영웅의 새 디지털 싱글 '이젠 나만 믿어요'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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