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AOA 멤버 지민이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4일 지민의 부친상 소식이 전해졌다. 지민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지난 3일 지민의 부친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현재 지민은 가족들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민의 부친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으며,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병원에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지난 5일이었다.
이에 지민은 물론, 팬들까지 함께 슬픔에 빠졌다. 팬들은 지민이 마음을 추스르고 돌아오길 기도하며 함께 애도의 뜻을 전했다.
9일 지민은 부친상 이후 처음으로 소식을 전했다. 지민은 생전 부친의 흑백 사진을 게재하며, 비보를 접한 심경을 전했다.
지민은 "사랑하는 우리 아빠♥ 아빠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딸이 될게요! 사랑해 아빠!"라고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또 지민은 "아빠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라고 자신과 함께 슬퍼해주고 위로해준 대중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부친상 이후 다시 씩씩해진 지민의 모습에 팬들은 응원해주고 있다.
이에 멤버들도 지민을 위로했다. AOA 찬미는 "소중한 우리 지민베이비 사랑해"라고 글을 남겼다. 방송인 송은이 역시 "지민!!!"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기도하는 이모티콘을 남겼다.
이외에도 여러 스타들이 지민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애도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부친상으로 인해 힘들 지민에게 여전히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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