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사진=본사DB
원호/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몬스타엑스 출신 원호가 새로운 소속사와 손을 잡고 2막 활동에 돌입한다.

10일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가수 원호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원호는 솔로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로 새출발을 시작할 예정.

앞서 원호는 지난해 10월 채무불이행 의혹부터 과거 논란, 대마초 의혹 등에 휩싸이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결국 그는 몬스타엑스를 탈퇴했고 소속사였던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도 해지됐다.

하지만 지난 3월 그의 대마초 의혹은 깨끗하게 정리됐다. 원호의 전 소속사였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서 원호의 대마초 흡연 의혹에 대해 약 5개월 간 수사했지만 혐의를 발견하지 못 했고 무혐의로 내사 종결 처분을 내렸다고 밝힌 것. 스타쉽 측은 "원호는 그동안 팬 여러분에게 큰 걱정을 드렸던 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원호의 앞날을 응원했다.

그로부터 약 한 달 후 원호는 새로운 소속사인 하이라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 원호는 하이라인을 통해 "지난 날의 어리석고 경솔했던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이며 "이렇게 기회를 주신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을 더이상 실망시키지 않고 이들에게 보답하겠다는 진심을 전한 것.

하이라인 측 역시 원호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알리며 원호가 앞으로 보일 활약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새로운 소속사의 지원 속 솔로 아티스트로 변화를 하게 된 원호. 그를 기다렸던 많은 팬들은 원호의 새로운 인생 2막을 향한 응원을 가득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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