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인스타
배다해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다해가 데뷔 10주년 소감을 전했다.

13일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0. 04 . 13 10주년 축하꽃 사들고 깜짝방문 하셔서 알았디 - 대단히 이룬것 없이 훌쩍 지나간 십년이지만 그래 꼭 대단한걸 해내야 하는건 아니야. 계속 노래 하기 위해 많은걸 이겨냈고 잘 버텨왔고 꽤나 많은 것들이 나를 위태롭게 끌어가곤 했지만 고고하게 우직하게 스스로를 지키며 잘 왔구나. 기특해 칭찬해 "라고 적었다.

이어 "앞으로 채워갈 10년은 좀 더 단단해 지길 ..소리쟁이 말고 진짜 노래를 하는 사람이 될 수 있게 더 많은 것들은 연마 하길. 지금까지 처럼 어떤 좌절 속에서도 소신은 지키고 또 잃지말길 포기하지 말길"이라며 "따뜻하고 선한 것들을 경애하고 먼저 그런 사람이 되길 ...천천히 지금처럼 쭈욱 - 노래해야지"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배다해는 "팬분들과 만남을 준비 중이었는데 시기상 무산 되어 아쉽지만 우린 언제든 또 만날수 있으니까안 지금까지 참 지치지도 않고 함께해주는 우리 팬들 함께 칭찬해 ㅎㅎ라뷰 쪽쪽 #데뷔10주년 #실화임?"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배다해는 꽃다발을 든채 화사하게 미소 짓고 있다. 벌써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배다해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축하를 보내고 있다.

한편, 배다해는 2010년 그룹 바닐라루시로 데뷔, KBS2 '남자의 자격'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가수 겸 뮤지컬 배우다.

다음은 배다해 데뷔 10주년 소감 전문

2010. 04 . 13

10주년 축하꽃 사들고 깜짝방문 하셔서 알았디

대단히 이룬것 없이 훌쩍 지나간 십년 이지만 그래 꼭 대단한걸 해내야 하는건 아니야 계속 노래 하기 위해 많은걸 이겨냈고 잘 버텨왔고 꽤나 많은 것들이 나를 위태롭게 끌어가곤 했지만 고고하게 우직하게 스스로를 지키며 잘 왔구나 기특해 칭찬해

앞으로 채워갈 10년은 좀 더 단단해 지길 ..소리쟁이 말고 진짜 노래를 하는 사람이 될 수 있게 더 많은 것들은 연마 하길 지금까지 처럼 어떤 좌절 속에서도 소신은 지키고 또 잃지말길 포기하지 말길

따뜻하고 선한 것들을 경애하고 먼저 그런 사람이 되길 ...천천히 지금처럼 쭈욱 - 노래해야지

(팬분들과 만남을 준비 중이었는데 시기상 무산 되어 아쉽지만, 우린 언제든 또 만날수 있으니까안 ?? 지금까지 참 지치지도 않고 함께해주는 우리 팬들 함께 칭찬해 ㅎㅎ라뷰 쪽쪽) #데뷔10주년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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