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KCM이 실제 경험을 담은 노래로 돌아왔다.
KCM은 16일 오후 6시 신곡 '이런 이별도 있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난 1월 디지털싱글 '버릇처럼 셋을 센다'로 활동했던 KCM은 약 3개월 만에 또다시 이별에 관한 곡으로 돌아왔다. 특히 이번 신곡 '이런 이별도 있어'는 KCM의 실제 이별 경험담을 녹여 만든 곡으로 기대감을 자아냈다.
신곡 '이런 이별도 있어'는 KCM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섬세한 감성이 묻어있는 곡이다. KCM은 이번 노래를 통해 자신이 느꼈던 이별의 감정을 들려준다. KCM이 들려주는 이별 이야기이자, 위로의 메시지다.
가사는 가슴 아픈 이별의 모습을 다룬다. 달콤하고 설렜던 연인들이 추억을 뒤로 한 채, 이별을 맞이하며 절절한 감성을 보여준다.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 이별의 아픔으로 남녀의 감성을 자극한다.
우리 손을 꼭 잡고 어디든 걷는 걸 좋아했어/늘 서로만 바라보던 그때/정말 좋았는데/가끔 한강에 앉아서 맥주 한 잔에 나눈 얘기들/속상해 울기도 하고 실컷 웃기도 했던/내겐 좋은 추억뿐인데
그렇게 우리는 서로 그래 조금씩 이별한 거 같아/준비된 것처럼 그렇게 조금씩/우린 이별한 거 같아/눈물은 나는데 오히려 편안해/이런 이별도 있어
또 KCM은 '이런 이별도 있어' 발매를 맞아 뮤직 드라마도 제작할 것을 예고했다. 각자 자신의 이별 이야기를 댓글로 남기면, KCM이 직접 선택해 이별에 관한 뮤직드라마를 만들 예정이다.
과연 KCM의 실제 이별을 바탕으로 한 노래는 대중들의 마음을 울릴까. 이번에 KCM이 들려줄 이별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노래를 들어보자.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