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오는 23일 솔로 데뷔를 앞둔 마마무 솔라가 삭발로 변신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17일 마마무 공식 SNS를 통해 솔라의 첫 솔로 싱글 앨범 'SPIT IT OUT'의 타이틀곡 '뱉어'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일을 써 신비로운 분위기를 내고 있는 솔라의 모습이 담겼다.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가운데 삭발을 한 파격적인 스타일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이돌 가수로서 삭발은 매우 이례적고 새로운 시도인 만큼 그 강렬한 임팩트가 크게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솔라는 이번 삭발 콘셉트를 통해 한층 더 당당하고 거침없는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솔라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를 통해 앨범 준비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 16일 공개된 영상 속에서 솔라는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기 위해 스태프들과 함께 네일아트, 메이크업 등 준비에 힘쓰는 모습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캡처
유튜브 채널 캡처

이와 더불어 솔라는 "노래 하나 만드는 데도 많은 사람들과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힘들게, 열심히 재밌게 준비했으니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선과정을 선택했다. 먼저 (준비) 과정들이 나오고, 노래가 나왔을 때 이해하기 쉽게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이 영상을 미리 공개하는 방안으로 추진했다"고 소감을 전해 솔로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솔라가 삭발 분장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모습이 다음 영상 예고로 짧게 공개되기도 했다. 스태프는 "메이크업도 깨끗하게 하면 청순할 것 같다"고 말해 팬들의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한편 솔라는 23일 첫 싱글 앨범 'SPIT IT OUT'을 발표하고 데뷔 6년 만에 본격적으로 솔로 데뷔에 나선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