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갓세븐(GOT7)이 한층 성숙해진 로맨틱한 매력으로 팬들 곁으로 찾아왔다.

오늘(20일) 갓세븐의 새 미니 앨범 'DYE'와 타이틀곡 'NOT BY THE MOON'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Call My Name' 이후 새 미니 앨범 'DYE'는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 한 편의 고전 소설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타이틀곡 'NOT BY THE MOON'은 짙은 색채의 멜로디가 그러데이션처럼 퍼지며 후렴구를 이끌어가는 것이 특징인 곡으로, JYP의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애절한 진심을 담은 가사와 묵직한 사운드, 갓세븐만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더해져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특히 달과 변치 않는 사랑은 'NOT BY THE MOON'의 키워드이며, 갓세븐은 비극적 결말의 사랑을 해피엔딩으로 바꾸길 염원한다. 시시각각 변하는 달에 영원성을 불어넣기 위한 갓세븐의 간절한 바람이 끝내 무한한 사랑의 맹세를 이룬다.

"나의 모든 게 너로부터 살아나 / 널 영원히 놓지 않을 거야 난 / 이제 다시 잡은 이 손을 놓지 마 / 너 없인 아무 의미가 없으니까"

"O swear not by the moon woah / 달처럼 매일 변하는 Woah / 그런 맹세하지 마 / 변치 않을 마지막 / 입맞춤이 아닐 거라면은"

"물들여줘 너로 날 Woah / 물들어줘 나로 넌 Woah / 너의 안에 내가 또 나의 안엔 네가 / 영원히 함께할 수 있도록 / O Swear not by the moon"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NOT BY THE MOON' 외에도 'AURA'(아우라), 'CRAZY'(크레이지), 'LOVE YOU BETTER'(러브 유 배터), 'TRUST MY LOVE'(트러스트 마이 러브), 'POISON'(포이즌), 'RIDE'(라이드), 'GRAVITY'(그래비티), 'God has return + Manana'(갓 해즈 리턴 + 마냐나), 'JY&YG dance'(JY&YG 댄스)까지 총 10트랙이 수록돼 있다.

그 중 '크레이지', '러브 유 배터', '아우라', '포이즌'은 각각 JB, 진영, 영재, 유겸이 참여한 곡으로, 사랑에 빠진 감정을 바라보는 시각을 여러 관점으로 해석한 것이 특징.

더불어 '갓세븐 2019 월드 투어 킵 스피닝' 중 개인, 유닛 무대에서 선보인 곡들도 CD에 담겨있다.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갓세븐의 새로운 콘셉트와 음악적 색채에 대한 리스너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갓세븐의 새 앨범 'DYE'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후 8시에는 네이버 V LIVE를 통해 쇼케이스 'GOT7 [DYE] LIVE PREMIERE'(갓세븐 [다이] 라이브 프리미어)를 글로벌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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