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박슬기가 딸 백일을 맞아 훈훈한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코미디언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찐백일 소예는 #백일의기적 이랄 것도 없이 #수면교육 할 줄 모르는 #무지한엄마 때문에 혼자 밤낮을 터득해 밤잠을 너무 자서 중간에 흔들어 깨워 맘마를 먹인 적도 있고요, 한 번 울때는 온 우주가 떠나갈 듯 울지만 보통 딱 3가지 안에서 해결이 되었습니다. 기저귀, 잠, 맘마... 물론 빠른 시간 내에 해결이 안되면 뒷일은 감당 안되죠. 굳이 백일의 기적을 찾자면 응아를 큰어린이처럼 했다는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거두절미하고 그냥 내 뱃속에서 어떻게 이런 아가가 나왔나 매분 매초 신기합니다. 참 감사하고 매일이 기적같아요. 오늘아침부터 일정 때문에 아이와 오랜시간 못해 정말 속상한 백일이었는데요, 외할머니랑 이모랑 같이 너무 잘 있어주어 대견한 반면 안쓰럽고 미안하기도 하네요...그치만 앞으로도 낯가리지말고 할머니랑 잘 있어줘!! 왜냐면 소예가 재롱둥이이듯 엄마는 방송둥이거든"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슬기 부부가 예쁜 딸의 100일을 맞아 찍은 기념사진이 담겨 있다. 앙증맞은 아가의 모습이 예쁘고 귀엽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1월, 결혼 4년 만에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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