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사진=헤럴드POP DB
육성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입대하는 가운데, '쌍갑포차'가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될 예정이다.

지난 3일 육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갑작스럽게 입대 소식을 전했다. 육성재는 1995년생으로, 올해 26살이였기 때문에 생각보다 이른 입대에 대중들은 깜짝 놀랐다.

육성재는 "제 생일을 축하해주신 모든 멜로디 여러분 너무 감사드린다. 어떻게 이야기를 꺼낼지 고민하다가 직접 얘기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글 올린다. 많이 놀라시겠지만, 5월 11일부로 군 입대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런 통보에 놀라신 분들,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거다. 지금까지 멜로디분들이 예뻐해주신 것만 봐도 저는 어딜가도 예쁨 받을 수 있고, 씩씩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전혀 걱정도 없고 마음 편히 다녀올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또 육성재는 "연이은 멤버들의 입대에 어쩔 수 없는 공백기가 생겼다. 멜로디분들이 기다려 주시니까 비투비는 더더욱 다시 만날 날을 꿈꾸며 힘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며칠남지 않았지만, 슬슬 맏형들도 나오고 '쌍갑포차'도 곧 방영될 예정이다. 조금만 참고 기다려주시면 다같이 볼날이 올 거다. 지금까지도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더 멋진 모습으로 나타날 그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에 육성재는 11일 입대하게 되면서 오는 20일 방송 예정인 JTBC '쌍갑포차'가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되었다. '쌍갑포차'는 까칠한 포차 이모님과 순수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오리엔탈 판타지 카운슬링 드라마로, 이미 사전제작이 끝나 방영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육성재가 입대해도 '쌍갑포차'를 통해 만날 수 있지만, 팬들을 비롯한 대중들의 아쉬움은 크다. 가수, 연기, 예능까지 다방면에서 활동했던 육성재였기 때문이다.

먼저 전역한 서은광은 "성재야 태어나줘서 고맙다. 건강히만 다녀오자 사랑한다"라고 말하며 응원의 글을 남겼다. 서은광을 비롯한 대중들도 육성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비투비에서 서은광, 이창섭, 이민혁에 이어 네 번째로 입대하게 된 육성재에게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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