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메이비가 첫째 딸 나겸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는 지난 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당에 풀이 많이 자랐길래 풀을 뽑았다. 여기 저기 풀을 뽑는데 이거 뭔가 내 적성에 맞다"고 털어놨다.
이어 "목장갑을 샀다. 잡아당기면 쑤욱 하고 풀이 올라오며 흙을 뱉어내는데 그 손맛이 너무 좋다"며 "아침에 일어나 아휴 또 풀이 이만큼 자랐네 싫은듯 이야기하며 풀을 뽑는 것도 내 생에 없었던 말이라 신기하고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또한 메이비는 "나겸이는 모래놀이 장난감에 흙을 담고 돌을 넣고 꽃잎을 넣어 예쁜 화분을 만들고 우리는 요즘 계속 까매진다"며 "썬크림을 사다놓고 수시로 발라야지 하는데 매번 까먹고 그냥 나간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메이비가 직접 뽑은 풀과 첫째 딸 나겸이가 만든 화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메이비, 나겸이 모녀의 행복한 일상이 고스란히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메이비는 배우 윤상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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