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정정아가 어버이날을 기념했다.
8일 배우 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버이날 자식을 낳고 처음으로 맞은 어버이날은 또 다른 뭉클함이 있네요 늘 잘해드리고 싶은데 한다고해도 늘 부족한자식이라 죄송한 마음이 크네요 울산에 계시는 친정부모님께는 아기때문에 못갔지만 시부모님 계시는 산소에는 하임이데리고왔어요 이 넓은곳에 우리밖에 없어서 마스크없이 공기도 마시고 부모님도 뵙고 좋네요 살아계셨으면 손자귀엽다고 좋아하셨을텐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정정아는 "신랑이랑 그래도 추석, 설 ,어버이날 1년에 3번은 왔었는데 늘 무덤덤하게 표정을 숨기던 신랑이 오늘은 부모가되서 오니 마음이 찡했는지 눈시울이 붉어져서는 한참을 산소를바라보는데 마음이 뭉클해지네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정정아는 자신의 남편과 아이를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랑스런 세 가족의 모습이 보는 이에게도 따스함을 안겼다.
한편 정정아는 최근 3번의 유산 끝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지난 3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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