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하성운이 6월 8일 컴백한다.
18일 오후 하성운의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는 공식 SNS를 통해 하성운의 컴백을 알렸다.
SNS에는 하성운의 컴백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으며 해당 이미지에는 'Twilight Zone, HA SUNG WOON 3RD MINI ALBUM, 2020.06.08 6PM'라는 글이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배경으로 적혀 있다. 소속사 측은 6월 8일 하성운의 컴백에 의미를 두기 위해 티저 이미지를 오늘(18일) 오후 6시 8분 경에 올렸다.
워너원 멤버로 큰 인기를 모았던 하성운은 이후 솔로 가수로 확실하게 자리매김을 했다. 지난해 2월 첫 번째 미니앨범 'My Moment'를 발매한 데 이어 7월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 'BXXX'를 공개하며 하성운은 독보적인 솔로 남가수로 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이 외에도 몇 차례 싱글을 발매하는가 하면 수 편의 드라마 OST에도 모습을 드러내며 음악적 역량을 과시했다. 현재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에서는 OST 'I Fall in Love'를 부르기도.
그랬던 그가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 지 11개월 만에 세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오게 됐다는 소식은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아직 하성운이 발매할 새 앨범에 대한 다른 정보들은 없는 상황. 때문에 하성운이 이번에는 어떤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지 관심이 쏠린다. 오는 6월 8일이 더욱 기대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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