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사진=헤럴드POP DB
방탄소년단/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이 방탄소년단 매니저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19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방탄소년단 매니저의 밴 차량 사적 사용 논란과 관련해 헤럴드POP에 "사실 관계 확인 후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방탄 차량에 여자친구 태우는 매니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여러 사진 중 하나는 '이것이 연예인 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여성이 방탄소년단 밴으로 추정되는 차량 내부에서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축하한다. 방탄 소속사 들어감'이라는 글이 적힌 사진, 방탄소년단이 새해에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공연했을 당시 찍은 남성과 여성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글 작성자는 "팔로우하는 비연예인 남성과 여성이 있는데, 그중 남성이 '방탄소년단 소속사에 취직했다'는 글을 올렸고 얼마 후 '방탄이 타는 차'라는 글과 밴 내부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고 주장했다.

이에 방탄소년단 매니저가 연예인 차량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고, 팬들은 소속 연예인의 안전상 문제를 지적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