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홍대 요정이라 불리는 차세대 포크송 가수 포엔(4&)이 오늘(19일) 정오에 여섯 번째 싱글 앨범 '네버랜드'를 발매한다.
'네버랜드'는 아프고도 아름다운 절절한 외사랑을 노래한 지난 'Melted'에 이어 한 달여 만에 신곡으로 봄날에 어울리는 편곡과 포엔만의 어쿠스틱함이 잘 어우러진 포크송이다.
이번 신곡은 지난 1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앨범 'Starry Night'과 함께 앨범 발매 전부터 홍대 등지에서 매주하던 버스킹 때 어쿠스틱 버전으로 이미 선공개했던 곡으로 당시에도 많은 사랑을 받아 포엔의 버스킹을 감상한 사람들로 하여금 음원 발매 문의가 쇄도하기도 했었다.
어른이 된다는 것에 대한 본인 나름의 해답을 담은 이번 신곡 '네버랜드'는 노래를 듣는 순간 동화 '피터팬'이 떠오른다.
이에 포엔은 '어렸을 때 봤던 피터팬과 지금 다시 본 피터팬은 또 느낌이 달랐다. 커서 둘리를 다시 보니 고길동이 불쌍해지는 그런 비슷한 감정이 들었다. 어쨌든 저만의 네버랜드를 상상하며 곡을 썼다.'고 전했다.
덧붙여 포엔은 '제 모든 진심을 곡에 담아놓았으니 막막해질 때나 혹은 아무 이유 없이 슬퍼질 때 네버랜드를 꼭 들어달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들의 이야기로 위로를 건네는 포엔의 신곡 '네버랜드'는 오늘(19일) 12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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