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음색깡패 크러쉬와 조이가 만났다.
오늘(20일) 크러쉬의 홈메이드 시리즈 첫 번째 싱글 '자나깨나'가 베일을 벗는다.
크러쉬가 지난해 12월 발매한 두 번째 정규앨범 '프롬 미드나잇 투 선라이즈' 이후 약 5개월만 돌아왔다. '자나깨나'는 앞으로 진행될 '홈메이드'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자나깨나'는 집 안에만 있는 것이 따분하고 답답해, 자나깨나 새로운 것을 보고 즐기고 싶다는 생각들을 담은 곡. 봄에 듣기 좋은 R&B-힙합 트랩 성향의 비트 위에 트렌디한 리듬이 돋보인다.
이번 '자나깨나'에는 걸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피처링으로 참여. 청량하면서도 부드러운 보이스의 조이와 크러쉬의 설레는 음색이 만나 리스너들에게 편안한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감각적이면서도 유쾌하고 달달한 '자나깨나'의 가사도 눈길을 끈다.
"자나깨나 (Always want that sunday vibes) 생각에 잠겨 맨날/생각해 자나깨나 (Always want that sunday vibes) 괜찮아 꽤나"
"멍 때린 게 아니라 고민하는 건데 왜 동그랗게 머리는 빠지는 건데/우리 집 개들 날 보며 말해 쟤 미쳐가나 봐"
"자극이 필요해 Uno dos tres/답답해 모든 게 You know, the stress/편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딱히 문제는 없는데/You know the stress"
뿐만 아니라 B급 감성이 가득 묻은 '자나깨나'의 뮤직비디오도 화제다. 음원과 동시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실제 크러쉬의 집에서 촬영 됐다고.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무기력하고 답답한 시기에 따뜻한 힐링이 되어줄 크러쉬의 신곡 '자나깨나'는 음원차트에서도 큰 존재감을 드러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크러쉬의 신곡 '자나깨나'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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