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현아가 던에게 깜짝 생일 선물한 가운데, 던이 고마움을 표현하며 마음을 확인했다.
31일 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현아가 선물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여러 사람들이 던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공개 열애 중인 현아가 등장해 던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영상에서 현아는 "27번쨰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 사실은 깜짝 서프라이즈를 준비하고 싶었는데, 눈치가 워낙 빠른 애여서 눈치 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냥 정말 많은 사람들이 너를 사랑하고 믿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다. 그리고 남겨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또 현아는 "언제나 그렇지만 올해도 앞으로도 나는 항상 너와 함께일 거다. 네 옆에 있을거니까 지금처럼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더 기쁜 일도 슬픈 일도 함께 했으면 좋겠어"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거는 27살이면 한창이고 청춘이잖아. 난 효종이가 하고 싶은 일을 그게 무엇이든간에 작은 것부터 다 응원해주고 싶어. 그래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들을 다 이것 저것 재지 않고 해봤으면 좋겠어. 지금처럼 건강하게 함께 했으면 좋겠어. 일단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 됐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끝으로 현아는 "원래 생일은 일주일 내내 행복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그랬음 좋겠어.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너무 기니까 여기까지 할게. 사랑해"라고 귀여운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던은 감동했다. 던은 "살면서 정말 정말 행복하고 감사한 날인 것 같아요. 제가 뭐라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사랑을 주시는지 힘들고 지쳤던 날들이 까맣게 잊어지는 날이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메시지 보내주신 팬분들 형 누나 친구 동생 가족들 진짜 모두 감사하고 더 열심히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기계치인데도 열심히 영상 준비하고 만들어준 현아야 고마워 사랑한다"라고 진심을 고백했다.
두 사람의 달달한 고백과 진심이 담긴 축하에 팬들도 함께 응원했다. 던과 현아의 바람직하고 예쁜 연인의 모습에 대중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던과 현아는 지난 2016년부터 약 4년간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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