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인스타그램
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비가 '깡 신드롬'부터 체중 감량까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28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시크한 분위기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는 올블랙 의상을 입고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있다. 비는 날렵한 턱선과 날카로운 눈매로 시크한 눈빛을 하고 있다. 전성기 시절 비주얼을 자랑하는 비의 모습에 팬들은 댓글로 환호했다.

최근 비는 '깡'이라는 노래를 통해 인기를 끌고 있다. '1일 3깡'이라는 유행어가 나올 정도로 깡 신드롬은 대단했다. 각종 커뮤니티 및 유튜브 채널 등에서는 비의 '깡' 패러디가 속출했다. 비는 직접 '깡'을 언급할 만큼, 대인배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비는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직접 깡 신드롬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비는 '깡'으로 사람들이 장난치는 것에 대해 상처받지 않는다고 말하며, 오히려 '1일 7깡'을 해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또 비는 과거 자신이 무대에서 했던 습관들을 사람들의 요구대로 하지 않겠다고 받아들이는 등 쿨한 모습을 보여줬다. 여기에 유재석과 혼성그룹을 결성할지에 대한 관심까지 쏠리면서 비는 대세 중의 대세가 됐다.

뿐만 아니라, 지난 25일에는 화보를 공개하며 10kg 체중 감량했다는 이야기를 밝혔다. 비는 탄탄하고 다부진 몸과 날렵한 턱선으로 리즈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로 돌아왔다.

비는 화보를 통해 20대 때의 몸무게로 돌아갔다고 말하며, 인기에 힘입어 신곡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깡'으로 시작한 인기, 비주얼, 몸매, 성격까지 다시 재조명 받으며 비는 다시 한번 화려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과연 비는 20대 때의 전성기를 이어 다시 한번 가요계 정상에 설까. 비는 이제 시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