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방예담이 괴물 신인의 탄생을 예고했다.
오늘(5일) 오후 6시 방예담의 솔로곡 '왜요'가 베일을 벗었다.
'왜요'는 전반으로 일렉트릭 기타 위주의 흐름으로 구성되었으며, 방예담 특유의 보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미니멀한 편곡이 특징인 곡이다. 온전치 않은, 슬픔을 토로하는 어린 소년의 노래를 통해 남녀노소 불문하고 솔직한 감정 에 빠져들 수 있다.
특히 '왜요'는 위너 강승윤은 작사·작곡, AKMU 이찬혁은 작사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또한 YG 실력파 프로듀서 FUTURE BOUNCE가 작사·작곡·편곡을 맡고, Andrew Choi가 작곡진에 합류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왜요'는 이별의 상황을 받아들일 수 없어 외치는 공허하고 외로운 물음을 표하는 가사가 인상 깊다.
내 시계는 멀쩡한데 시간은 멈춰있고 / 뭐 하나 되는 게 없네 내 모습이 우스워 / 하염없이 키웠던 둘만의 세상에선 / 덩그러니 나 혼자 여기 남겨져 있어 저 하늘에게 난 물어보고 싶어 yeah / 사랑한단 말은 어떤 의미였어 / 내 세상에서 없는 건 너뿐인데 / 다 잃은 것처럼 느껴져 / 이런 나에게, 도대체 왜요 왜요 왜요 / 너 없인 왜 나는 안되나요 / 도대체 왜요 왜요 왜요 / just tell me 너 아님 안되나요
앞서 방예담은 지난 2012년 11세의 나이로 'K팝스타 시즌2' 준우승을 차지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방예담은 지난 2017년 10월 방송된 Mnet '스트레이 키즈'의 'YG vs JYP 프리 배틀' 편에서 Shawn Mendes의 'There's Nothing Holdin' Me Back'를 완벽하게 커버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지난 2018년 11월에 방송된 'YG 보석함'에서 첫 번째 최종 데뷔 멤버로 지목되며 뛰어난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방예담은 YG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서 7년의 세월을 보내며 '보컬 천재'로 거듭났다.
방예담은 "인트로부터 느껴지는 기타의 쓸쓸함과 캐치한 후렴구, 저의 보컬에 귀 기울여 주시면 좋을 것 같다. 오랫동안 준비한 곡이니 많은 분들이 기대해 주시는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방예담은 그룹 트레저의 멤버로서 오는 7월 데뷔하며, 데뷔 전 선공개 된 그의 솔로곡 '왜요'는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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