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 '겟레디' MV 캡처
하성운 '겟레디' MV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하성운이 리스너들을 환상의 공간 '트와일라잇 존'으로 초대한다.

오늘(8일) 오후 6시 하성운의 세 번째 미니앨범 'Twilight Zone'(트와일라잇 존)이 베일을 벗었다. '트와일라잇 존'은 지난해 7월 발매한 'BXXX' 이후 11개월만의 앨범으로 하성운의 자작곡을 비롯해 독보적인 음악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앨범명 'Twilight Zone'(트와일라잇 존)은 동명의 미국 드라마를 오마주한 것으로, 사전적 의미는 '빛이 도달하는 바닷속 가장 깊은 층', '경계가 불분명한 중간 지대'를 뜻하지만, 함축적 의미로 하성운이 만들어 낸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공간을 뜻한다.

타이틀곡 '겟 레디'는 힙합 드럼 위에 색소폰, 브라스 등이 섞여 강렬하고 파워풀한 비트가 돋보이는 곡.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음악에 대한 갈망과 열정을 가사가 특징이다.

"느낌가는 대로 악기를 더 얹어 즉흥적이게 우린 Out of Control"

"날개를 달아 이 손끝에 지금 이 감각에 집중해 악보가 없는 게 특징 'Can you feel this? 아찔한 이 느낌'"

타이틀곡 '겟 레디' 이외에도 'Lazy Lovers'와 'Puzzle' 'Lie' 그리고 하성운이 작곡, 작사한 '궁금's', 작사에 참여한 'Twinkle Twinkle'까지 총 6개 노래가 담겼다.

하성운은 이번 앨범을 통해 기존의 부드럽고 귀여운 이미지보다는 몽환적이고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로 대중 그리고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뽐낼 것으로 보인다. 수많은 가수들이 돌아오는 6월 컴백전쟁에서 하성운은 자신의 솔로가수 자리를 견고히 하고 인정받을 수 있을지 관심과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하성운의 세 번째 미니앨범 'Twilight Zone (트와일라잇 존)'은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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