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블랙핑크와 레이디 가가(Lady Gaga)의 협업곡 'Sour Candy'가 글로벌 유튜브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외신이 감탄했다.
7일 유튜브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와 레이디 가가(Lady Gaga)의 협업곡 'Sour Candy'는 '글로벌 유튜브 송 톱 100' 정상에 등극했고, 외신은 "'Sour Candy'가 오디오 영상만으로 1위를 차지한 것은 분명한 이례적 기록"이라고 평했다.
특히 유튜브(YouTube)와 스포티파이(Spotify) 등 스트리밍 플랫폼이 대중음악 유통, 소비 시장의 변화를 이끈 주류로 자리잡은 만큼 이는 괄목할 만한 성적이다.
앞서 블랙핑크는 레이디 가가와의 협업곡 'Sour Candy'로 미국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25위, 영국 오피셜 싱글 톱40 차트에 17위로 첫 진입하며 K팝 걸그룹 최초 최고 기록을 자체 경신한 바 있다.
미국 유력 매체 포브스(Forbes)는 "빌보드 순위 집계 기간 중 단 하루 만 포함된 상황임에도 폭발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이대로라면 'Sour Candy'는 1주일 후 '빌보드 핫100 차트'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 그것은 블랙핑크에게 또 다시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 최대 음원 사이트인 스포티파이에서 블랙핑크의 팔로우수는 1600만명을 돌파했으며, 'Sour Candy'는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50차트 2위, 미국 톱50차트에서 3위, 영국 톱50차트 5위 등 주요 국가 차트 상위권 순위에 올랐다. 이에 블랙핑크가 계속해서 어떤 놀라운 기록들을 세워나갈지 귀추가 쏠린다.
한편 블랙핑크는 6월 선공개 타이틀곡 발표 이후 오는 7~8월께 특별한 형태의 두 번째 신곡과 9월께 첫 정규앨범 발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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