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꼰대인턴' 캡처
MBC '꼰대인턴'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가열찬이 핫쭈꾸면으로 재기에 성공하자마자 위기에 처했다.

11일 오후에 방송 된 MBC '꼰대인턴'에서는 가열찬(박해진 분)의 위기가 또 다시 그려졌다.

가열찬은 이태리의 후드를 뒤집어 쓴 모습을 보고 '핫쭈꾸면'을 만들었다. 또 다시 이태리에게서 라면 뮤즈의 모습을 본 것. 하지만 핫쭈미의 소스를 만든 업체에서 발암물질이 나와 또 다시 가열찬이 위기를 맞았다.

남궁표(고인범 분)는 증여를 준비하고 있었고, 남궁준수(박기웅 분)는 증여를 받을 생각에 들떠 있었다. 하지만 남궁표 회장이 가열찬 문병을 갔다는 소식을 듣고 분개했다.

가열찬은 발암물질이 나온 식품 업체를 찾아 재검사를 다시 하자고 요청했다. 식품 업체는 부적합 판정을 받은 곳은 재검사가 안 되다고 통보를 받았다고 했다. 하지만 알고보니, 남궁준수(박기웅 분)의 짓이었다.

이유는 남궁준수가 가열찬에 대한 열등감과 질투심이었다. 남궁표(고인범 분)는 증여를 준비하고 있었고, 남궁준수(박기웅 분)는 증여를 받을 생각에 들떠 있었다. 하지만 남궁표 회장이 가열찬 문병을 갔다는 소식을 듣고 분개했다.

가열찬은 이만식과 함께 발암물질 검사를 재의뢰 했고, 함께 검사서를 받으러 갔다. 하지만 발암물질 이나온 식품회사 사장실 책상위에는 편지 한장만 놓여져 있었고, 직원 휴게실에서 술과 약을 먹은 채 쓰러져 있는 업체 사장을 발견했다. 과거 가열찬은 자살한 사람을 본 트라우마로 정신이 혼미해졌다. 가열찬은 업체 사장에게 CPR을 했고, 업체 사장은 살아났다. 검사서에는 발암물질이 3배 이상 검출 됐고, 사장은 기계가 최근에 망가진 것을 실토 했다.

이날 탁정은(박아인 분)와 주윤수(노종현 분)는 계약직과 인턴으로 각각 현실이 불안정한 것을 한탄하다가 둘이 하룻밤을 보냈다. 주윤수는 "가열찬 때문에 나를 피하는 것이냐"고 했다. 하지만 탁정은은 주윤수에게 "우리가 사귈만큼 가까운 사이나, 지금 처지가 그렇지 않은 거 같다"며 입장을 정리했다. 주윤수는 분풀이를 위해 가열찬을 찾아 과거에 사람을 죽인 적이 있냐고 말해 가열찬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가열찬은 5년 전 신당동 불닭집에서 반했던 여자가 이태리(한지은 분)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과거 가열찬은 이태리를 보고, 라면 영감을 떠올렸었고 그를 '라면 뮤즈'라고 생각했던 것. 가열찬은 "앞으로 내 인생에는 라면 뮤즈는 없다. 라면 뮤즈가 뭐 대수냐, 핫닭면은 내가 그냥 만든 것이다"고 자기 암시를 걸었다.

앞서 가열찬은 이태리의 후드를 뒤집어 쓴 모습을 보고 '핫쭈꾸면'을 만들었다. 또 다시 이태리에게서 라면 뮤즈의 모습을 본 것. 한편 연구실을 찾은 이만식은 가열찬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을 보고 병원에 데리고 갔다. 의사는 당분간 매운 음식을 먹지 말라고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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