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승근 기자]동주의 첫 음원 '그대보다 하루만 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필요로 할 때 꼭 거기에 있어주겠다는 그의 약속을 주목해 보자. 보고 싶은 사람들을 말로만 하지 말고 시간 내서 만나고 살자는 그의 진심에 같이 귀 기울여 보자. 삶의 우선순위가 내 사람들에게 있고 먼저 사랑하고 나중까지 사랑하고 소중한 걸 더 소중하게 품자. 가슴 울컥해지는 감동적인 동주의 첫 이야기.
동주의 첫 싱글 앨범은 곡 쓰는 작사가 이도연과 신예 작곡가 KiaMin, 매번 손대는 작품마다 찬사가 쏟아지는 음악감독 '핸섬피플: 최영호'가 공동프로듀서로 참여, 낮과 밤을 다 써 최선을 다해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사랑하는 그녀를 향한 가슴 울컥한 고백. 사랑한다면서 늘 방황하고 지켜준다면서 못 지킨 약속들이 너무 많은데도 늘 변함없이 나를 위해 버텨온 그녀를 향해 마지막 한순간까지 아픈 건 다 내가 할 거야" '그대보다 하루만 더'는 깊은 사랑의 약속을 전하는 동주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보이스가 돋보이는 감성 발라드 곡이다.
이 곡은 해이, 폴킴 '쥬댐므', 핑클 '루비', 코요태 '실연', 소녀시대 티파니 '나 혼자서', 쿨 이재훈 '잊을 수 있을까', 김범수의 '눈물 나는 내 사랑' 등 400여 편의 곡을 작사한 작사가 이도연과, 'It's Over', '그날(The day)', '사랑스러워', 투빅 '한사람' 등 어떤 장르의 곡도 완성도 높게 만들어내는 작곡가 KiaMin이 뭉쳐만든 작곡팀 Domisoul의 작품이다.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라인이 대중들의 감성을 사로잡는다.
KBS '불후의 명곡'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이끌어내고, Mnet '슈퍼스타K', '나는 가수다', '보이스오브코리아' 등의 편곡자로 눈부신 활동을 하고 있는 핸섬피플: 최영호가 편곡을 맡아 국내 최고 오케스트라 융스트링, 가장 핫한 기타리스트 정수완 등 최정상 뮤지션들과 함께 고막호강 고 퀄리티 사운드를 완성하였다. 세련된 스트링의 선율과 절제된 기타사운드는 동주의 음색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명품 발라드로 완성시켰다.
누군가의 위로가 절실한 요즘, 동주의 '말만 백번' 이런 노래가 꼭 필요하지 않을까?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하지 못한 많은 것들을 앞에 두고 어떤 후회를 하게 될까? 말만 얼마나 많이 했던지, 지키지 못할 막연한 약속들을 백번도 넘게 했지 싶다. 바쁘다는 이유로 가까운 친구도 못 만나고 어느새 시간은 훌쩍 흘러간다. 뭐하는지도 모르게 떠밀리듯 살다가 불현듯 나는 제대로 살고 있는 건가 급 외로움이 침투한다"
이럴 때 동주는 얘기한다. "그만 후회하자. 하고 싶은 것부터 하자. 좋은 사람들 만나고 살자. 참 쉽지만 어려운 일들. 어렵게 생각 말고 쉽게 일단 하자. 후회는 해보고 하는 게 백번 낫다! 말만 백번 하지 말고..."
동주는 원곡 포코스의 '바로 오늘'을 새롭게 '말만 백번'으로 재탄생시켰다. 공동 프로듀서인 이도연, 최영호가 작사, 작곡했던 곡이었기에 곡의 구성도 바꾸고 가사도 일부 바꾸고 제목까지 바꿔 거의 신곡에 가깝게 만들어냈다.
더불어 대중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쾌하게 꾀 뚫고 있는 최영호의 사운드와 외로운 사람들의 마음의 틈을 알아챈 이도연의 가사를 듣고 있으면 순간순간 소중한 사람들의 얼굴이 흑백사진처럼 스쳐 지나간다. 가족, 친구, 사랑하는, 사랑했던, 사랑해야할 보고 싶은 사람들. 당장 가방을 꾸려 떠나야 할 것 같다. '말만 백번'은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는 우리들에게 위로가 될 노래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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