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믿고 듣는 가수 정승환이 여름을 품은 청량 발라드로 돌아왔다.
오늘(17일) 정승환의 신곡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가 베일을 벗는다. '눈사람',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 등 겨울 발라드로 사랑받은 정승환이 이번에는 여름을 겨냥한 발라드로 리스너 곁을 찾은 것.
이번 정승환의 신곡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는 당연해 소중함을 잊었던 것들에 대한 그리움과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이 멜로디가 닿아 함께 노래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는 염원의 메시지를 담은 곡.
인트로 피아노 선율부터 싱그러운 초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설렘의 감정을 선사하는 곡은 마치 한 편의 음악 영화를 귀로 듣는 듯한 구성으로 후반부로 갈수록 그 몰입도를 고조시킨다. 힘 있는 보컬과 밴드, 오케스트라의 하모니도 듣는 재미를 더한다. 청량한 여름하늘을 상상케하는 감성적인 가사도 일품이다.
"널 위해 만든 이 멜로디 끝나지 않을 이야기/노래를 따라 도착한 곳엔 어제처럼 네가 있기를"
"너와 거리를 걷고 너와 저녁을 먹고/아무렇지 않게 약속한 날들/바다를 보고 싶어 바람이 되고 싶어 제자리로 결국 돌아오는 모든 여행처럼"
청량을 가득 품은 정승환표 여름 발라드의 등장에 벌써부터 리스너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음원킹과 퀸이 대거 컴백하는 여름 컴백 전쟁에서 정승환은 자신의 저력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을까. 기대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정승환의 신곡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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