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허가윤이 그룹 포미닛 데뷔 11주년을 기념해 권소현의 귀여운 일기를 공개했다.
18일 가수 겸 배우 허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살 권쏘의 연습생 일기. 내 이름도 몰랐던 새로운 막내 연습생 권쏘. 내가 기본기 가르쳐줘서 춤을 잘 추는구나. 몸무게 측정할 때, 옷을 다 벗어서 놀랐구나. 벌써 이게 12년 전 일. #11yearswith4minut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더불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소현이 연습생 시절 썼던 일기가 담겼다. 과거 화기애애했던 팀 분위기를 집작할 수 있어 팬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권소현과 전지윤은 해당 게시물에 웃음 가득한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포미닛은 2009년 디지털 싱글 앨범 '핫이슈(Hot Issue)'로 데뷔, '뮤직(Muzik)', '이름이 뭐에요?', '미쳐' 등 히트곡을 발표했다. 허가윤은 2016년 포미닛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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