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AB6IX가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7일 방송된 SBS MTV, SBS FiL 음악 프로그램 '더쇼' 7월 첫째 주 1위 후보에는 골든차일드와 WOODZ, AB6IX가 경쟁해 AB6IX가 1위를 차지했다.
박우진은 "팬들과 계속 함께 했으면 좋겠다. 우리 멤버들에게 고맙다"고 말했고, 김동현은 "오랜만에 컴백인데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멋진 모습 잘 보여드리겠다"고 1위 소감을 전하며 사과 머리에 나서 공약을 이행했다.
네이처(NATURE)는 옆트임이 인상적인 하얀색 무대의상을 입고 치명적인 매력을 더했다. 애절한 보이스로 섹시하고도 청순한 무대를 완성한 네이처는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컴백 무대에 나선 베리베리는 수록곡 'Beautiful-x' 무대에 앞서 "심장을 저격하러 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경쾌한 무대를 꾸민 베리베리는 더욱 물오른 청량미를 자랑하며 칼군무를 자랑했다. 이어 타이틀곡 'Thunder' 무대에 오른 베리베리는 강렬한 섹시함을 강조한 무대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파스텔빛 의상을 입고 등장한 다이아는 청량한 미모로 완벽한 퍼포먼스를 뽐냈다. 다이아는 벚꽃잎이 살랑이는 것 처럼 아름다운 비주얼로 사랑스러운 무대를 연출했다.
사전 인터뷰에 나선 AB6IX는 칼군무와 꾀고리 음색을 자랑하며 무대를 기대케 했다. 수록록 '초현실 (SURREAL)' 무대에 나선 멤버들은 올블랙 의상으로 시크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더했다. 특히 박우진의 저음 랩이 인상적인 곡은 여심을 저격했다. 이어 파란색 슈트를 입고 타이틀곡 '답을 줘'의 포인트 안무를 자랑한 네 멤버가 잔망미 넘치는 자태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날은 VERIVERY, AB6IX(에이비식스), WOODZ(조승연), DONGKIZ I:KAN, 위클리, 안성훈, 3YE(써드아이), D1CE, 하현상, 케이시, 네이처(NATURE), 다이아, 골든차일드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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