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시크한 아이들이 시즌송의 대명사 '3! 4!'를 리메이크한다.

'시크한 아이들'은 시크엔젤, 아이씨유, 데뷔 준비조 등의 조합인 '유희, 라은, 다연, 아빈, 채이, 하유, 엘라, 신디, 별하'로 구성된 9명이 뭉친 프로젝트 팀으로, 각자의 팀의 일정을 뒤로하고 '룰라'의 명곡 '3! 4!'리메이크로 뭉쳤다. '3! 4!(쓰리 포)'는 지난 1996년 당대 최고의 혼성 그룹 룰라를 통해 빛을 본 곡으로 앨범 'All system go'에 수록돼 100만 장에 가까운 기록을 수립한 히트곡.

리즈엔터 수장 이현수의 노력으로 결실을 맺는 이번 프로젝트는"유난히 더 더운 올해 여름의 첫 활동을 기대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작품이다.

편곡을 접한 스태프는 "원곡 자체의 완성도가 너무 높아 가급적 원곡 그대로의 색깔과 패턴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또한 "안무 역시 원곡의 포인트를 동작은 그대로 유지하며 준비하는 뮤직비디오 또한 우리 모두가 '여름!'이라면 떠오르는 장면의 연속으로 표출하며 청량감을 한층 더했다"고 피력했다.

'시크한 아이들'이 재해석한 '3! 4!'는 오는 16일 엠카 생방송으로 '3! 4!'리메이크 버전의 첫 선을 보인다.

한편 '시크한 아이들'을 통해 리메이크되는 '3! 4!'는 오는 20일 온라인을 통해 음원 서비스가 시작된다.

사진제공: 리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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