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SF9이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4일 방송된 SBS MTV, SBS FiL 음악 프로그램 '더쇼' 7월 둘째 주 1위 후보에는 SF9과 솔지, AB6IX가 경쟁해 SF9이 1위를 차지했다.

SF9은 "1위를 하게 되어 너무 영광이다. 이 상을 만들어준 판타지가 너무 감사하다. 이 앞에 우리 팬들이 없어서 아쉽고 보고싶다. 더욱 더 열심히 하고 1위에 걸맞는 SF9 되겠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주길 바란다"고 첫 1위 수상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소속사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팬서비스 가득한 1위 앵콜 무대에 나서 시선을 끌었다.

SF9은 밝은색 무대의상을 입고 청량한 비주얼을 뽐냈다. 꽃가루를 뿌리며 만화 주인공 같은 비주얼로 여심을 저격한 SF9의 멤버들이 인상적이다. 특히 로운은 '여름 향기가 날 춤추게 해' 무대에서 센터 비주얼을 과시하며 치명적인 눈빛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컴백 무대에 나선 솔지는 타이틀곡 '오늘따라 비가 와서 그런가 봐' 무대에 앞서 실력파 보컬리스트 다운 각오를 다졌다. 검은색 시스루 의상을 입고 감성적인 무대를 꾸민 솔지는 애절한 보이스를 자랑하며 가창력을 자랑했다.

WOODZ (조승연)는 자유분방한 매력로 무대를 채우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뽐냈다. 그는 시종일관 밝은 에너지를 방출하며 잔망미 넘치는 표정과 치명적인 눈빛으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은 3YE(써드아이), AB6IX (에이비식스), D1CE, DONGKIZ I:KAN, E'LAST, SF9, VERIVERY, WOODZ(조승연), 가비엔제이, 골든차일드, 루, 솔지, 위클리, 유승우, 핑크판타지, 하현상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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