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홍진영이 SNS 해킹 피해를 당할 뻔한 가운데, 동료 스타들이 안도했다.
19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DM을 캡쳐해 게재했다. 해당 DM의 내용으로는 계정 게시물에서 저작권 침해가 감지되었고, 잘못됐다고 생각할 경우 24시간 이내에 피드백을 제공하라는 것이었다.
피드백을 하지 않을 경우, 24시간 이내 계정이 폐쇄된다고 설명하며 아래 링크를 통해 피드백을 제공해달라고 안내하고 있다.
이에 홍진영은 "이거 혹시 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뭐지? 링크는 혹시 몰라서 못 들어가겠고 아시는 분?"이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자 안무가 배윤정은 "해킹 누르지마"라고 댓글을 남겼다. 언니 홍선영 역시 "저거 해킹 같아. 저거 비슷한 거 나도 왔어. 무슨 인스타 파란 뱃지 준다고 누르라고"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홍석천은 "이거 다 해킹이야"라고 말했고 돈스파이크는 "나도 떴음"이라고 공감했다. 배우 김호영은 "나 당했었어"라고 경험담을 이야기했고 허찬미는 "헐 언니 저도 왔어요"라고 말하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홍진영은 사태를 파악하고 새 글을 올렸다. 해당 DM은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보낸 것으로, 홍진영은 다니엘 린데만 역시 해킹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이야기했다.
홍진영은 "저는 이분한테 메세지를 받았는데요. 팔로워도 많이 있의고 한국에서 방송하시는 분인데. 이분도 아마 해킹 당하신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알아보니까 저작권 침해했다는 방식 한 개와 파란 마크 주겠다는 방식이 있는 것 같아요. 원래는 팔로우 수 없는 가계정으로 다이렉트를 보냈던 거 같은데 저한테 온 건 좀 더 업그레이드된 계정으로 좀 더 믿을 수 있게끔 보낸 거 같습니다. 이게 앞으로 충분히 다른 여러 반법들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했다.
끝으로 홍진영은 "여러분 모두 해킹 조심하세요. 해킹하는 이 나쁜 놈들 get the xxxx out of here!"이라고 말하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에 팬들은 자신들 역시 해킹 피해를 당한 적 있다고 말하며 해킹되지 않은 홍진영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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