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배우이자 강경준의 아내 장신영이 가족에 대한 애정을 뿜어냈다.
21일, 배우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둥이 아가천사"라는 글과 함께 둘째 정우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신영이 어느새 훌쩍 큰 정우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몇 시간 뒤, 장신영은 "우리집 남자들♥"이라는 글과 세 부자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여 가족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드러냈다. 첫째 정안이와 강경준이 함께 걸어가는 모습에 든든함이 느껴진다. 특히, 장신영은 둘째 정우의 사진을 많이 게재했다.
정우가 벤치에 앉아 강경준의 품에 안기는 모습과 계곡 물을 처음 접해 몸이 굳어버린 모습에 많은 이들의 마음을 녹였다. 볼살이 통통하게 올라 해맑게 웃는 사랑둥이 정우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본 팬들은 "첫째 정안이의 키가 훌쩍 컸다. 곧 아빠를 따라잡을 것 같다" "너무 보기 좋다. 항상 응원한다" "정우의 눈웃음이 너무 예쁘다"등 장신영의 가족에게 많은 관심과 부러움을 쏟아냈다.
장신영, 강경준 부부는 지난달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오랜만에 출연하여 화제가 됐다. 장신영은 강경준에게 "예전처럼 나를 사랑해?"라고 물으며 육아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특히, 사춘기가 시작된 정안이는 장신영에게 강경준을 "삼촌이라고 부르지 못하겠다. 무섭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경준은 "동생이 점점 크는데 '형이 아빠를 왜 아빠라고 안 부르지?'라고 생각할까 봐 부담을 느끼는 것 같다"며 정안이를 이해했다. 이어 "정안이한테 정말 미안하다. 편하게 부르고 싶을 때 불러주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장신영 강경준 부부는 2018년 5월에 결혼하여 지난해 9월 둘째 아들 정우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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