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반도' 포스터
영화 '반도'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반도'가 12일 연속 1위에 올랐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부산행'의 속편인 영화 '반도'가 지난 26일 하루 동안 21만 90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86만 289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반도'가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세우며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12일째 지켜내 이목을 사로잡는다.

'반도'의 뒤는 '알라딘'이 이었다. 재개봉한 디즈니 라이브 액션 '알라딘'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553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261만 7758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생존 스릴러 '#살아있다'는 이날 하루 동안 827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88만 7456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샤를리즈 테론, 니콜 키드먼, 마고 로비까지 역대급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은 이날 하루 동안 445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6만 3928명을 달성하며 4위에 안착했다. 여기에 인간과 인어의 동화 같은 사랑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 '파리의 인어'는 일일 관객수 3866명, 누적 관객수 1만 6655명을 세우며 5위 역주행했다.

이처럼 '반도'가 개봉 2주차 주말(24~26일)에만 59만 5121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변함없는 흥행세를 과시한 가운데 3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개봉 3주차에는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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