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김지우가 엄마 표 치킨을 먹고 있는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자기 치킨 먹고싶다길래..냉장고 안에있던 닭봉이랑 윙을 봤더니만 유통기한이 지났네..냄새도 나네..아깝지만 버리고 삼계탕용 닭이 3마리가 나와서 그 중 한마리 겟!! 오랜만에 닭 해체해서 살이랑 뼈 발라주고 우유에 담궈 냄새 빼주고 튀김가루에 버무리고 또 버무려서 치킨향기를 참아가며 튀겨주고 간장소스 만들어달라길래 간장마늘 소스 만들어서 버물버물 두가지로 치킨 대령이오. 맛있다고 냠냠 챱챱 드셔주시면 눼눼 제가 감사하지요. 그래도 잘 먹어서 예쁘다 내 딸 자..이제 엄마 운동 다녀올께"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우의 딸 루아나리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가 직접 만든 치킨을 먹고 있는 딸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뮤지컬 '킹키부츠'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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