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희은이 암수술 후 시한부 선고를 받았을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양희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80년대 초반, 암 수술 후 석달 시한부 선고, 그 석달을 넘기고 살아 남아 처음으로 화장을 했다. 아주 짧은 머리. 살 찌기 전! 내가 좋아하는 사진. 영정사진 후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앳된 얼굴의 과거 양희은 모습이 담겼다. 짧은 헤어 스타일과 날카로운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양희은의 갸름한 턱선도 눈길을 끈다.
양희은은 현재 매일 오전 9시 5분부터 11시까지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양희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