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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게이설에 대해 언급한 방송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이정재는 데뷔 20년차 화려했던 배우생활 뒤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날 이정재는 정우성과 관계에 대해 “영화를 따로 하고 있는데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는 만난다”고 털어놔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정재는 “정우성과 만나면 밥도 먹고 영화도 본다”며 “게이설은 재밌는 소문일 뿐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쿨하게 해명했다.

이어 “정우성과는 16년 지기 친구인데 굳이 표현을 안 해도 통하는 사이다”고 우정을 과시했다.

이에 김제동은 동성애 영화 ‘브로크백마운틴’을 언급했고, 이정재는 “아카데미상을 받을 수 있다면 출연하겠지만 오글오글하다”고 오그라드는 자신의 두 손을 어쩔 줄 몰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