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농구선수 출신 크리에이터 하승진과 그의 아내 김화영 커플의 특별한 리마인드 화보를 소개한다. 키 221cm 대한민국에서 가장 키 큰 남자와 사랑에 빠진 공주님 이야기. 이른 바 '미녀와 야수' 커플의 결혼 9주년 리마인드 웨딩 화보다. 인어공주부터, 미녀와 야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콘셉트 중에서 선별된 몇 컷을 소개한다.
현재 약 2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스타 하승진은 이번 화보를 계기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결혼식을 미루거나, 해외로 허니문을 떠나지 못하는 신랑 신부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위로하고자 한다.
웨딩매거진 '투브라이드' 해피메리드컴퍼니와 웨딩디렉터봉드와 함께 예비 신랑 신부 1쌍을 선정해 웨딩 촬영 비용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하승진 씨 유튜브(하승진) 또는 웨딩디렉터봉드 유튜브(봉드 BONGDE)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하승진 커플의 이번 리마인드 화보는 태안군청의 협조 하에 꽃지해수욕장, 청산수목원,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됐다.
웨딩매거진 '투브라이드'는 앞으로도 우리나라 지자체의 아름다운 웨딩 핫 스폿들을 발굴해, 화보 촬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