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선정이 개물림 사고로 새벽에 응급실을 방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9일 이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화냐? #파상풍주사#항생제#화나네 #강쥐#댕댕이맘들#다들아시겠쥬~#애들케어는당연!!#독거노인#새벽에 #응급실#동네병원"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그는 이와 함께 병 응급실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선정은 왼손 네번째 손가락과 다섯번째 손가락에 붕대를 감고 있다. 네번째 손가락의 손톱 부분에 피가 가득 묻은 모습이 그녀가 생각보다 크게 다쳤음을 시사한다.
이선정은 곧 이어 왜 다쳤는지 걱정하는 지인의 질문에 "지인 강아지에게 두번 물림. 그것도 우리 집에서. 실화냐"라고 답하며 지인 강아지에게 물림 사고를 당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다친 부위를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강아지에게 물렸기에 파상풍 주사까지 맞아야 했던 것. 이선정은 예상치 못한 사고에 응급실까지 다녀오며 숨가쁜 새벽을 보내야 했다.
이선정은 네티즌들의 걱정에 "별일 아니다. 그냥 혹시 모르니까 주사맞고 온 것"이라며 "걱정해줘서 다들 고맙다"고 인사했다. 자신에게 쏟아지는 관심과 격려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낸 것.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이선정을 향해 응원을 보내고 있다. 또한 개 물림 사고에 대한 반려인들의 경각심 역시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한편 이선정은 지난 1995년 김부용의 노래 '풍요 속의 빈곤'에 맞춰 춤을 추는 '맘보걸'로 데뷔한 이후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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