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미교가 작곡가 남자친구와 결별한 가운데 동거, 금전문제 의혹에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7일 한 매체는 미교가 작곡가 남자친구와 1년 6개월만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예비부부처럼 동거를 하는 각별한 사이었지만 미교가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했고, 결국 관계를 정리했다고 전했다. 남자친구는 미교가 홀로서기를 시작한 뒤 곡을 만들어주는 등 물심양면으로 외조를 해왔지만 금전문제로 헤어지게 됐다는 것.
그러나 이와 관련 미교 측은 동거 및 금전문제 의혹에 대해 완강히 부인했다. 미교의 소속사 측은 "미교가 작곡가 남자친구와 결별했다. 두 사람이 금전적 문제 때문에 헤어졌다거나 동거를 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한 매체를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람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준비 중이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전파로 미교와 전 남자친구 모두 곤란한 상황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미교가 전 남자친구와의 결별 사유로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그 끝은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미교는 지난 2014년 데뷔해 윤종신의 '좋니' 여자 답가 버전으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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