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팝스타 포스트 말론이 한국인 아티스트와 열애 중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한국인 래퍼 겸 비주얼 아티스트 멜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차례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멜로는 한 외국인 남성의 어깨에 기댄 채 달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해당 남성과 커플링으로 보이는 반지를 나눠낀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연인 사이임을 추측하게 했다. 또한 멜로는 "멜로가 입양한 귀여운 돼지", "멜로는 사랑에 빠졌다. 여기에 계속 잠겨 있을래"라는 등의 글을 함께 남기기도.
그런데 사진 속 남성의 정체가 포스트 말론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언론을 통해 알려지며 그가 포스트 말론과 연애 중인 게 아니냐는 반응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포스트 말론은 지난 2015년 싱글앨범 ''화이트 아이버슨(White Iverson)'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유명 가수 니키 미나즈, 저스틴 비버 등과 협업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발매한 정규 3집 앨범 '할리우즈 블리딩(Hollywood's Bleeding)'은 미국 앨범 판매량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미국 내에서 인기가 많은 가수. 국내에서도 다수의 팬을 보유하고 있다.
네티즌들의 이런 추측에 대해 멜로 측은 아직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 그가 직접 이런 사진들을 올린 것을 고려할 때 직접 럽스타그램을 통해 열애를 공개한 게 아니냐는 추측들이 이어진다.
두 사람을 향한 관심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상황. 이들이 불붙은 열애설에 어떤 답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멜로는 래퍼 겸 패션 디자이너, 비주얼 아티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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