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하정이 딸 유담이와 아들 시욱이의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배우 정준호의 아내이자 방송인 이하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육아맘의 평범한 일상과 정남매 간식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유담이는 오빠 시욱이한테 빵을 먹여주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유담이의 오빠 사랑은 이하정뿐만 아니라 많은 구독자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이후 유담이와 시욱이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훈훈한 남매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하정은 "유담이는 장난감 산 게 거의 없다. 다 시욱이 꺼를 가지고 논다"라고 전했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유담이는 갑자기 쏟아진 졸음에 낮잠을 잤고, 시욱이는 샤워 후 간식을 챙겨 먹었다.
이하정은 의젓한 시욱이를 보며 "7살이 되면 엄마의 잔소리가 는다는데 우리 시욱이는 오히려 엄마한테 잔소리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 '아내의 맛'에 시욱이가 심부름하는 모습이 나왔다. 그 모습을 보고 주변에서 시욱이를 많이 칭찬해 주셨다"라며 똑 부러지는 시욱이를 흐뭇하게 바라봤다.
영상 말미에 이하정은 "시욱이가 벌써 7살이라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예비 학부모가 됐다"라고 전하며 자신의 고민을 구독자들에게 공유했다.
이하정은 "어릴 때부터 엄마가 계획적, 규칙적으로 아이들의 습관을 잡아주는 분들이 많은데 전 시욱이가 싫다고 하면 대충 넘어가는 편이었다. 그래서 할 일이 많고 마음이 급해졌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구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끝으로 이하정은 "우리 예비 학부모 마음을 누군가 어루만져주면 좋겠다. 우리 모두 파이팅"이라고 외치며 영상을 마쳤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고, 현재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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