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김희재가 '미스터트롯' 콘서트 분량실종 논란에 대해 심경을 드러내며 팬들을 위로했다.
지난 22일 김희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대의상을 입은 채 마이크를 든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와 함께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여 속상해 하지말아요"라며 "제가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게요. 많이 사랑합니다 희랑"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방송됐던 '미스터트롯'콘서트에서 분량 실종 논란이 일자 이에 팬들에게 직접 위로하며 자신의 심경을 표현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지난 21일 TV조선에서는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 방송이 진행됐다. 이는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1부 13.6%, 2부 15.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방송 이후 다른 출연자들에 비해 김희재의 분량이 현저히 적었다는 논란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김희재의 팬들 역시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고 이는 이슈가 됐다.
김희재는 이런 상황이 이어지자 자신의 SNS를 통해 심경을 드러냈고 자신보다 팬들의 마음을 더욱 걱정했다. 이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팬들뿐만 아니라 '미스터트롯' 동료들 역시 김희재 위로에 함께 했다. 이찬원은 "항상 우리 곁을 든든히 지켜줘서 고마워~~ 우리 형 이 길 평생 함께 가자~!!"라고 댓글을 남겼고 김수찬 또한 "롱런하자 히재야"라며 우정을 과시했다.
김희재의 성숙하면서도 따뜻한 대처는 더욱 큰 응원과 격려를 이끌어내고 있다. 가수로서 그가 보여줄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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