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정혜영과 가수 션 부부의 일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정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시 집에 하루 머물렀던 사과나무와의 대화"라는 말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톤의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정혜영 션 부부의 집 내부가 보인다. 탐스럽게 열린 사과 나무와 먹음직스럽게 잘린 오렌지가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정혜영은 "아침 6:40am 점심 11:30am, 12:30pm. 라이브 수업으로 인해 초등, 중등 점심시간이 나뉘어지고 저녁 6:00pm 하루 네끼 힘들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황은 바뀌지 않기에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엄마의 자리에서 충실하려고 애씁니다"라며 "여기에 기쁨 플러스를 얹어야겠지요? 이게 어려운 숙제"라고 덧붙였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는 만큼 초·중·고등학생들은 오는 9월 11일까지 전면 원격 수업을 받는다. 이에 따라 자녀들을 온종일 케어해야 하는 학부모들의 고충도 전해진다. 정혜영 역시 이러한 상황을 언급, 많은 학부모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그런가하면 정혜영의 남편인 가수 션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닭가슴살 샐러드 먹고 눈바디 체크. 그래요,나 닭가슴살 샐러드 자주 먹어요"라며 식스팩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션은 꾸준한 운동을 통해 올해 49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벽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평소 선행으로 주목받는 션-정혜영 부부의 일상에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편 배우 정혜영과 가수 션은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네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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