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주말 동안의 근황을 전했다.
31일, 개그우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말도 어찌저찌 잘 지나갔다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주리는 사진 속에 어질러진 거실에서 열심히 놀고 있는 삼 형제의 모습을 담았다. 유쾌한 삼 형제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주리는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하여 눈물을 흘린 바 있다.
정주리는 "장난감을 치워도 티가 안 나고, 애들 옷을 정리해도 티가 안 난다. 내가 어디서 사는지 모르겠다. 내가 애들 집에 얹혀사는 느낌이다"라고 털어놓으며 집 정리를 의뢰했다.
그러면서 "체력이 안 따라준다. 몸이 힘드니 마음도 예민해진다"며 눈물을 흘렸다.
정주리는 완벽히 탈바꿈한 집을 보고 눈물을 쏟아내며 "혼자서 악착같이 애들을 돌보는데 해도 해도 티가 안 났다"고 털어놓으며 "다들 저한테 어떻게 이겨내느냐고 하더라. 그런데 저도 못 이겨낸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