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경 인스타
이희경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개그우먼 이희경이 운영 중인 찜질방이 임시 휴업한다.

1일 이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힘든 결정이었지만, 힘을 내어 보려한다"라며 자신이 운영 중인 찜질방의 임시 휴업 소식을 전했다.

이어 "강한 자가 버티는 게 아니라 끝까지 버티는 자가 강한 자라고 하죠. 코로나로 모두가 너무나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텐데 그래도 또 한 번 함께 힘내자고 말하고 싶어지는 날"이라며 "10월 2일 더 맷집있게 돌아올게요. 모두 무탈히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희경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코로나 사태가 지속되어 정부정책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와 집합금지 명령에 동참하고 코로나 예방과 방역을 위해서 부득이하게 휴업을 하게 되었습니다"라며 휴업기간이 적힌 팻말를 들고 있다. 이희경은 "모두 무탈히 건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현재 여성전용 찜질방을 운영 중인 이희경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및 집합금지 명령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힘든 결단을 내린 이희경에 지인들과 네티즌들은 "끝까지 버팁시다", "파이팅", "코로나 괜찮아지면 바로 사우나 할게요", "힘내세요", "대단하세요", "선한 영향력"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를 응원하고 있다.

한편 이희경은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걷는 재미에 빠지다! 두발라이프' 등에 출연했다. 현재 EBS 라디오 '이희경의 오천만의 재무상담'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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