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비(정지훈)이 자신만의 숨겨진 맛집을 소개했다.
1일 가수 비는 자신의 네이버TV 채널에 '비의 히든 맛집 탐방기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비는 콰트로 치즈 피자와 티본스테이크를 소개했다. 먼저 비는 콰트로 치즈 피자를 가리키며 "무려 4가지의 치즈가 들어간 피자로 꿀에 찍어 먹으면 디저트 같은 느낌이 난다"라고 설명했다.
피자 먹는 소리를 ASMR로 들려준다며 비는 옷에 붙어있던 마이크를 떼 입에 가까이 대고 열심히 저작 운동을 했다.
그러면서 "이것도 마이크라고"라고 말하며 갑분 노래를 시작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티본스테이크를 소개하는 비는 "옛날에 미국에서 영화 찍을 때 밖에서 티본스테이크를 먹으면 이 뼈다귀를 꼭 집으로 챙겨왔다. 참기름 넣고 볶고 신 김치를 넣어서 만든 김치찌개 맛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라고 회상했다.
이날 비는 망고 빙수와 오레오 케이크까지 먹으며 완벽한 한 끼를 소개했다.
비는 "최근에 먹었던 음식 중에 가장 맛있는 음식을 소개했다"라며 "몇 십 년 된 노포집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지방도 다녀올 수 있다. 촬영팀이 안 붙더라도 카메라 들고 저 혼자 가도 된다"라고 말하며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끝으로 비는 "원하시는 음식 종류가 있다면 댓글을 남겨줘라. 화려한 조명 속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비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영상 말미에는 레이니즘 선글라스 끼고 레이니즘을 춰달라는 네티즌들의 요구가 빗발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비는 "무조건 하겠다. 무대만 세팅이 된다면 네이버TV 시청자만을 위한 레이니즘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약속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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