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ITZY가 1위를 차지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ATEEZ(에이티즈)와 ITZY(있지)가 9월 첫째 주 1위 후보에 올랐고, ITZY가 최종 1위 트로피를 안았다.

이날 1위 후보에 오른 'ITZY'는 엔딩 무딩 퍼포먼스를 두고 열띈 토론을 이어갔다. 멤버들은 "부끄럽지 않지만 부끄러운 엔딩은 어떠냐, 아니면 마음을 훔친다는 뜻으로 도둑같이 연출해도 좋을 것 같다"고 다양한 의견을 뽐냈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하얀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한 ITZY 다섯 멤버는 걸크러시 넘치는 'Not shy'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도둑 콘셉트의 엔딩 퍼포먼스로 팬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KARD는 컴백 무대에 나서 시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블랙&레드 의상으로 톡톡 튀는 매력을 강조한 네 멤버는 화려한 컴백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국적인 멜로디의 곡을 부르는 KARD는 무대 위를 불꽃으로 꾸미며 볼거리 풍성한 무대를 연출했다.

'HELICOPTER'로 컴백에 나선 CLC는 여전사같은 카리스마로 꽉 찬 무대를 연출하며 매혹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중독성 짙은 가사의 신곡은 듣는 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위에 도전하는 ATEEZ는 짙은 남성미를 자랑하며 화려한 바지를 입고 무대에 올라 특유의 섹시미를 자랑했다. 야성미 넘치는 퍼포먼스에 독보적인 화려함으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러블리즈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Obliviate' 컴백 무대에 나선 러블리즈는 특유의 아련한 음색과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칼군무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꽃가루가 러블리즈의 아름다운 자태를 더욱 강조했다.

이날 영광의 1위 영예는 ITZY에게 돌아갔다. 1위를 차지한 ITZY는 "저희 이렇게 1위 주신 '엠카운트다운' 감사드리고, 애써주신 JYP 직원분들도 너무 감사드린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믿지 덕분에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DAY6(Even of Day), 러블리즈, 이은상, CLC, CRAVITY, 드림캐쳐, 루나솔라, 써드아이, 소란, 온리원오브, 온앤오프, 에릭남, A.C.E, 에이티즈, MCND, 원어스, ITZY, 전지윤, 체리블렛, KARD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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