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니브(NIve)가 앳스타일(@star1)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생애 첫 화보 작업임에도 능수능란하게 포즈를 취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과시,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니브는 뛰어난 보컬은 물론 작곡, 작사 등 프로듀싱 능력까지 갖춰 '뮤지션들이 인정한 뮤지션'이라는 수식어까지 붙은 실력파 뮤지션이다. 첸, 헨리, 헤이즈, 폴킴, 박혜원 등 유명 가수들의 프로듀싱을 맡았던 그는 곡작업을 할 때 “내 삶에서 영감을 얻는다. 일상적인 감정 하나도 돋보기처럼 확대해서 낱낱이 곡에 담아낸다”고 전했다.
이어 “내 감정을 담아 곡을 만드는 편이라 그런지, 곡을 굉장히 빨리 쓰는 편”이라며, 폴킴의 ‘나의 봄의 이유’는 5분 만에 쓴 곡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공개했다.
얼마 전엔 방탄소년단 뷔와 즉석 작사 작곡을 펼쳐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뷔와 만나게 된 계기를 묻자 니브는 “뷔가 폴킴 형에게 나를 소개시켜달라고 했다더라. 그래서 만나게 됐다. 음악 작업하면서 놀았는데, 그게 ‘즉석 작사 작곡 대결’이 된 거다”라고 전했다.
꼭 한번 함께 작업해보고 싶은 뮤지션으로는 레드벨벳 웬디를 꼽았다. 그는 “음색이 너무 좋다. 데뷔 초창기 때부터 노래 정말 잘한다고 생각했다. 같이 콜라보 하면 좋은 결과물이 나올 것 같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한편, 니브의 화보와 인터뷰는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 2020년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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