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양홍원이 엉덩이 노출 사진을 공개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지 않고 SNS 활동을 하고 있다.
5일 래퍼 양홍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로 위에서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보여주는 사진과 바닥에 누워서 흡연을 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래퍼 김하온은 "Well damn"이라는 댓글을, 스윙스는 "jesus..."라는 반응을 보이며 그의 충격적인 행동에 당황함을 금치 못했다.
이어 네티즌들 역시 "진짜 뭐냐. 왜 이러는 거냐. 이러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겠지?", "힙합 어렵네", "나 뭐 본 거냐", "이거 이거 또 후회하려고", "아니 그만 홍원아 술 마셨니. 일어나면 지워줘 제발"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당황스러움과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양홍원은 "너네 숀 마이클스도 모르냐"라는 댓글을 추가로 게재하며 당당한 태도를 보여 많은 대중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양홍원은 1999년생으로 올해 22살 성인이다. 그가 미성년자는 아니지만 공인이 부적절한 노출과 함께 도로에 누워서 흡연을 하는 행동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후 양홍원은 논란이 전혀 개의치 않다는 듯 자신의 SNS에 평범한 일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추가로 게재하며 마이웨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양홍원과 그의 소속사 인디고뮤직 측이 해당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양홍원은 지난 2017년 방송된 Mnet '고등래퍼'에 우승했다. 지난 4월 씨잼과 컬래버 싱글 '불러'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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