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
모델 김원경이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4일 김원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아기 격하게 환영해 우리 내년 2월에 건강하게 만나자♥ #임밍아웃 #17주"라는 게시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한혜진은 "Hi"라는 댓글을 남기며 축하했고, 이현이 역시 "세상에 언니!!!!!! 꺄 너무너무너무 축하해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많은 네티즌들도 "정말 축하한다", "내가 다 뭉클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식이다", "이모들 삼촌들이 기다리고 있단다"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김원경은 지난 2013년 포토그래퍼 주용균과 결혼했다.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그녀에게 뜨거운 축하와 응원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모델 김원경은 지난 2000년 동아TV 떠오르는 신인모델 상을 수상했고, 2010년 제26회 코리아 베스트드레서에서 백조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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